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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해솔길 갯벌체험과 제부도 해수욕장을 다녀오며~~~
  2015-08-30 12:51:29 댓글:(0)   조회:1592






대부 해솔길 갯벌체험과 제부도 해수욕장을 다녀오며~~~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작은딸이 서해안 갯벌체험을 하고 싶다고 하여 우린 이른아침 간단히 
준비해서 인천광역시에서 남쪽으로 약 30km 해상에 자리잡고 있는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와  시화방조제로 
연결되어 있는 길에서 잠시 휴식을 치한 후 울가족은 자동차로 목적지를 계속 씽씽 달려 갔습니다.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써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부도라고 하며 하루에 2번의 
통행이 가능하고 물이 빠지면서 넓은 갯벌이 드넓게 드러 난답니다.  



드뎌 선감도를 지나 탄도 대부해솔길 도착~~~  


드넓은 뻘이 내 시야를 확 트이게는 해 주었지만 갯벌체험하러 온 사람이 넘 없더라구요.  



사람이 있던 없던 울딸들은 신이 났네요.  




갯벌체험을 하려면 장화를 포함하여 대인 9000원 소인 6000원 이였는데 상황을 봐서 움직여야 할것 같아
입구에서 잠깐 돌게 몇마리를 잡아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답니다.  

한참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모이질 않아서 이곳은 안되겠다 싶어 시간이 더 가기전에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아 갯벌체험은 담으로 미루고 제부도에 해수욕장이나 가야겠다 하고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우린 또다시 한참을 도로를 쌩쌩 달려서 제부도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  

오늘 제부도 통행가능 시간은 06시20분~14시10분에 한번 오후 5시50분~02시10분 이렇게 2회가 가능하네요.




현재시간은 썰물 상태라 제부도 해변가에 가기 위해 우린 넓게 뚫어져 있는 바닷길 사이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밀물과 썰물 헷갈릴때가 있죠?   해수면이 높아져 해안의 바닷물이 육지 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밀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해수면이 낮아져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반대로 썰물이라고 하겠지요.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아직 물이 많이 차 있지를 않아서 파라솔 밑에 짐을 풀어놓고선 아이들이 여기저기 
다니면 예쁜 조개껍질을 주웠는데 애들이 별거아닌 이것도 넘 즐거워라 하더라고요.    




서서히 물이 차기 시작하여 우린 튜브를 큰것(5000), 작은것(3000)을 빌려 물속으로 풍덩~~      





언니가 자꾸만 해파리 얘기를 해서 그런가 초반에 작은애는 자꾸만 입구에서 놀기만 하더니 금새
잊어버리곤 깊은 물에서 정신 없이 놀고 있더라구요.  




사실 나도 겁이 많아 물에 들어가는건 싫어하는데 오늘은 울랑이랑 물속에서 꽤나 즐거웠답니다.  




아이들도 여전히 정신없이 놀고~~    




물놀이를 하고 지친 우리는 이제 집으로 오려고 샤워장으로 가서 씻고 나오면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려 했건만 서서히 물이 빠지면서 바윗길도 뚫리고 갯벌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하니 갑자기 
뻘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래서 또다시 남편과 아이들 같이 갯벌로 들어가 돌을 뒤적거려 가며 고동과 돌게를 열시미~~        


그러는 사이 해는 어둑해지고 우린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그길로 밖으로 빠져 나왔슴다.



푸른하늘을 날으는 갈매기도 꽤나 볼만 했는데~~  




작은딸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제부도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 한번쯤은 먹어줘야 하지 싶어 몇군데를 지나치며
맘에 드는 곳을 들어가려 했었는데 이래저래 못들어가고 결국은 칼국수집을 벗어나버린 듯 했슴다.

칼국수는 그림에 떡이 되어버렸고 바지락 칼국수와 조개구이를 먹고 오고 싶었는데 결국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작은애가 배가 넘 고파해서 오늘길에 손짜장집에 들러 면요리를 먹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아이들이 오늘
즐거웠는지 담번에는 제대로 갯벌 체험을 하러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담날은 우리가 가져온 돌게와 친구가 준 물고기를 튀겨서 또 맛있게 냠냠~~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넘 행복해 해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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