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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모아(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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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0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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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
조회: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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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왜냐고요 오늘은 아이들의 방학식이 있는 날이니까요? 알차게 여름방학 보낼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곳저곳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재미있는이야기가 있길래 올려 볼려고 합니다
모두들 신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이야기 gogo~~
1 돈 시리즈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은? 아주머니
생각만해도 눈물 나는 돈은? 어머니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 살그머니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은? 시어머니
2 글자 줄이기 퀴즈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양초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글자로 줄이면? 초 만원
결혼하다의 미래형은? 이혼하다
실업자의 마지막 카드는? 복권
미워,미워,미워,를 네 자로 줄이면? 셋 다 미워
할머니를 다섯 글자로 말하면? 흰 머리 소녀
3 장의사
진찰을 하던 의사가 고개를 까우뚱하면서 간호사에게 말했다
"간호사 안되겠어요장의사를 불러줘요"
그 말을 들은 환자는 기겁을 하며 의사에게 물었다
"아니!!!의사 선생님 그렇다면 전 가망이 없다는 겁니까?
그러자 의사는 웃으면서 말햇다
"아,,,아닙니다,,제가 장의사라고 한 것은 성이
장씨인 의사를 말한 거에요"
4 컬투쇼 사연
어떤 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갔는데
남자는 처음가본상태 여자가 먼저 "베리베리 스토리베리 하나 주세요"이러니까
남자가"아주문은 저렇게 하는구나"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이랬더니 점원이"라따라따 아라따:한겨ㅋㅋ
5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를 조금 해주세요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놀부 앞에서 눈을 감고 불경을 외쳤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이때 놀부가 그 소리를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무엇을 생각하더니
염불을 따라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모두들 좀 웃으셨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홧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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